헬스장 에티켓이라고 하면 "기구 쓰고 닦기, 덤벨 제자리에 놓기" 정도만 떠올리지 않으셨습니까?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실제로 일본 헬스장을 다녀보니, 한국과 비슷한 듯하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부분이 꽤 있었습니다. 모르고 갔다가 주변 시선이 싸해지는 경험, 저는 이미 해봤습니다. 일본 헬스장 매너, 어디까지 지켜야 할까한국에서 헬스장을 다닌 경험이 없어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, 일본 헬스장은 암묵적인 규칙이 꽤 촘촘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. 명문화된 규정이 아니라 "분위기로 통용되는 매너"가 많다는 게 특징입니다.그중에서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건 기구 사용 후 위생 처리입니다. 머신이나 벤치를 쓰고 나면 비치된 일회용 물수건, 즉 웨트 타월(wet towel)로 땀이 닿은 부위를 닦아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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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27. 12:29